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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식품

[아산 맛집] 모산수제비 7개월만에 재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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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맛집] 모산수제비 7개월만에 재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곰주부에요.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게 뜨끈한 수제비가 생각나는 날이에요.

 

 

 

7개월만에 재방문이네요.

 

 

 

 

[아산 맛집] 모산수제비 후기 (제 점수는...) (tistory.com)

 

[아산 맛집] 모산수제비 후기 (제 점수는...)

[아산 맛집] 모산수제비 후기 (제 점수는...) 안녕하세요. 곰주부입니다. 날 좋은 어느 날 영인산에 다녀왔어요. 땀도 제법 흘렸겠다... 탄수화물이 너~무 당기더라구요. 전부터 가보고 싶어 목록

gomjubu.tistory.com

 

 

 

 

지난번 방문 때는 별관에 앉았었는데

 

이번엔 본건물에 앉았네요.

 

 

 

 

가격표가 수정되어있어 가격이 올랐나했는데

 

7개월 전에 방문했을 때도 8천원 이었네요.

 

들깨수제비와 얼큰이칼국수를 주문했어요.

 

 

 

 

 

 

 

 

 

 

 

 

 

 

 

 

 

 

 

 

 

 

곰주부의 총평은...

 

 

 

 

칼국수나 수제비, 국밥집은 김치 맛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래된 맛집을 인정하듯

 

7개월 전과 같이 김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시원한 열무김치와 달콤한 무김치가 입에 잘 맞았어요.

 

칼국수와 수제비가 나오기 전에 김치만 한 접시를 먹었어요.

 

 

 

딱 한가지 메뉴만 고른다면

 

당연 들깨수제비를 고르고 싶어요.

 

나오자마자 국물 한 스푼 떠 먹으면~~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그런데 한가지 메뉴만 먹기 아쉽잖아요.

 

두 가지 메뉴를 다 먹을 수 있다면

 

얼큰이칼국수와 함께 주문하는걸 추천해요.

 

(주의! 단품으로도 양이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가격을 조금 내리는 대신

 

곱배기 메뉴를 만들면 좋겠어요.

 

 

 

 

곰주부가 찐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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