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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기타

커피 그라인더 사용 후기 - 코맥(+핸드 vs 전동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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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그라인더 사용 후기 - 코맥(+핸드 vs 전동 비교)

 

 

 

안녕하세요. 곰주부입니다.

 

오늘은 커피 핸드 그라인더 사용 후기를 가져왔어요.

 

평소 분쇄 원두를 구매해서 핸드드립해서 커피를 마셨어요.

 

그런데 분쇄된 원두는 향도 금방 날아가고,

 

금방 산패되어 맛도 떨어지죠

 

그라인더를 사서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로 결정!!

 

 

1. 그라인더 종류

 

 ① 전동 그라인더

 

 ② 핸드 그라인더

 

핸드 그라인더 vs 전동 그라인더


저의 오랜 고민은...

핸드 그라인더를 사용하다가
커피 가는게 점점 귀찮아질 것 같아
전동을 살까..


반면에 전동은 사용하기에는 편한데,

원하는 제품은 20만원대였어요.

(20만원 이하 제품은 쓰다가
욕심이 생겨서 결국엔 20만원대로 갈아탈것 같은...)

뫼비우스의 띠 처럼 무한 반복이었어요.

장점과 단점이 너무 극명하죠.


일단 비교적 저렴한 핸드 그라인더를 써보고 결정하자!

(핸드 그라인더도 비싼 제품이 있죠ㅠㅠ)

 

어쨋든!!

 

열심히 검색해보니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후기가 많았어요)

 

코맥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2. 외관 및 특징

 

 

 

 

 

제품의 박스를 열면

 

그라인더 손잡이와, 청소솔, 사용설명서가 함께 동봉되어있어요.

 

 

 

 

 

 

 

 

 

설명서 앞면, 윗면 꼼꼼이 확인하고

 

손잡이를 체결하여 원두를 넣고 조심스럽게 갈아봅니다.

 

 

 

 

처음 세팅되어있는 분쇄 정도는

 

다소 가는 입자용으로 설정되어있었어요.

 

굵기조절나사를 조절해가면서

 

입자 크기를 취향에 맞게 설정해 사용하면 됩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잘 갈리기는 하는데,

 

핸드그라인더의 단점인

 

고정이 잘 되는 제품이 나오면 좋겠어요~

 

 

 

 

3. 총평

 

물론 손으로 갈아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커피를 마시는 과정이 길어지면서

 

부드럽게 갈리는 커피콩의 향과

 

정성이 더해져

 

커피가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는게 귀찮아서 핸드그라인더를 개조해서 드릴로 가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저는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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