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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전

[샤오미 전기포트] 1년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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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전기포트] 1년 사용기

 

 

 

안녕하세요. 곰주부입니다.

 

오늘은 샤오미 전기포트 1년 사용기를 가지고 왔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쓰는 필수가전인 전기포트

 

이것저것 비교하다 샤오미 전기포트로 골랐어요.

 

제품 선정 배경과 제품의 특징 위주로 리뷰해볼게요.

 

샤오미 전기포트 선정 배경


1. 저렴할 것

2. 디자인 심플

3. 사용할 때 포트 외부가 뜨겁지 않다

4 .청소가 간편할 것

사실 드long기 같은 더 예쁜 디자인의 전기포트도 있지만

물 끓일 때 포트 겉면이 뜨겁다는 후기가 있더라고요

고심 끝에 샤오미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근데 샤오미 전기포트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1. 보급형  2. 고급형

고급형은 온도설정과 보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급형 기능이 저에겐 크게 필요 없을 거 같아

가성비픽으로 보급형으로 구매했습니다.

 

 

보급형 사오미 전기포트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깔끔한 흰색,

 

내부가 스테인레스 재질이라 안심

 

 

하단에 있는 스위치를 아래 방향으로 누르면

 

빨란색 불이 들어오면서 물을 끓입니다.

 

 

위쪽에 달린 버튼을 누르면 뚜껑이 열립니다.

 

이 상태에서 손으로 어느 정도 각도까지 열림 정도도 조절 가능합니다.

 

 

 

 

또 내부 구조에 이음매가 없어서 청소가 쉽고

 

내부 마감이 안으로 말린 형태의 포트는

 

그 부분에 물이 남아있어서 물때가 잘 끼는데,

 

이건 이음매가 없어서(말린 부분이 없어요) 물을 100% 따를 수 있어요.

(★★★중요중요!!★★★)

 

샤오미 전기포트 내부

 

 

안에 500mL 단위로 눈금이 새겨져 있고, 손잡이도 편합니다.

 

지금까지 별 문제없이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약 2리터 까지 물을 끓일 수 있는데

 

저는 전기포트로 2리터까지 끓이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용량이 커서 자리 차지를 한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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